2026.07.17 청계산
오랫만에 청계산 산행에 나선다.청계산역 2번출구에서 조금가면 원터골 굴다리를 지나서 원터골 쉼터을 찾아간다.원터골쉼터에서 옥녀봉과 매봉으로 가는 갈림길이다. 실로 오랫만에 매봉정상에 서 본다.전엔 목계단이 별로 없었던 기억인데 오늘 와보니 온통 계단 천지다.더운 날씨탓에 엄청 힘들다. 원터골 굴다리앞에 멋진 터주 대감님 명당터에 자리잡은 상인들 옥녀봉을 거쳐 매봉으로 가기로 한다.보이는 등로가 옥녀봉 방향이다. 멋진 소나무가 절반은 고사목이 되었다.요즘 산행때 고사된 소나무가 너무 많아 안타깝기만 한데 무슨 대책이 없을까?온난화된 기후탓이 아닐까? 옥녀봉 정상 옥녀봉을 거쳐 매봉에 도착한다.제헌절 휴일을 맞이하여 많은 산님들이 모였다.수 많은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더운 날씨에 무척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