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족적들
날씨가 엄청나게 덮고 미세먼지도 나쁨 수준이다.
도봉산역앞에 있는 창포원을 둘러보고 우이암으로 ....
언제 보아도 멋진 도봉산. 비오듯 쏟아지는 땀방울을 보상해 주듯 후회하지 않는 도봉산의 풍광은 항상 아름답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