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기

2020.3.30 운길산

구름 비 2020. 4. 2. 11:20

날씨는 완연한 봄이다.

여름 못지않게 산행할때 땀으로 흠뻑 젖는다.

진달래가 지천으로 피어나기 시작하지만 완연한 봄 색깔은 한창 있어야 될것 같다.

여느때 같으면 운길산.새재고개,적갑산.예봉산을 거쳐 팔당역으로 산행 했지만, 오늘은 게으름을 좀 피우고 수종사와 북한강 철교 방면을 산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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