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23.02.14 설악산
◯갈 때 : 동서울터미널(06:30)→한계령(08:45)
◯탐방행로 :한계령(08:50)→흘림골(09:50)→주전골탐방소(10:30)→용소폭포(10:45)→
오색약수터(11:52)→오색터미널(12:05)
◯올 때 : 오색터미널(13:30)→동서울터미널(16:35
강원도 산악지방에 며칠채 폭설소식이다.
멋진 설경을 감상하기 위하여 설악산으로 향한다.
한계령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눈이 없다.
그래도 휴게소 뒤편은 멋진 상고대다.
주 등산로와 흘림골은 대설주의보로 통제다.
한계령에서 구불구불 도로를 따라 설경을 감상하면서 유유자적 걸어본다.
의외로 교통량은 적어 위험하지는 않다.
주 등산로,흘림골은 대 못을 박아 놨다.
주전골만 입장을 허락한다.
주전골은 설경이 많이 부족하다.
방송에선 엄청난 눈이 온것처럼 했는데 실망이다.
오색 상가에서 바라본 정상은 상고대가 멋지게 피어 있다.
아쉬운 하루지만 그런대로 상고대도 보고 한가하게 설악산을 다녀온것 같다.
등선대부근에 상고대가 멋지네요.
통제로 그저 아쉽기만.....
오색버스터미널
버스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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