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역 2번출구를 나와 걸어서 용문산 자연휴양림(세수골)까지 가기로 한다.
두리봉을 거쳐 백운봉까지만 갔다오기로 하여 비교적 짧은 코스라 생각하여 날씨가 무덥지만 택시를 탈까 하다가 무작정 걸어보기로 한다.
그러나 이 무더운 날씨가 걷기에는 상당히 먼 거리다.
두리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양평방면 희뿌연 날씨탓에 풍광은 별로다.

양평역 2번출구를 나와 무조건 직진


40여m를 걸어 좌측 횡단보도를 건너가야 한다.


GS25앞을 통과

백운봉 가는길로...

조금지나 양근5리 마을회관에서 우측으로 직진

백운봉가는길 따라서

큰대로변(중앙로 용문방면)이 나오면 우측으로
여기까지는 2번출구에서 10여분 소요 그런대로 이정표을 보고 한눈 감고도 올 수 있다.
요기를 지나자 이정표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

동네 어르신한테 물어서 양평병원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으로

날씨가 좋을땐 백운봉에서 바라본 풍광이 기가 막힌데 구름에 쌓여 흐리멍텅하다.

3거리에서 왼쪽으로.... 양평병원에서 4분거리


공흥1리방면으로

굴다리까지는 상당히 헷갈린다.
젊은이 한테 물어보니 일하러 와서 모르고
동네 어르신을 만나니 조금만 가면 된단다.




뙤약볕을 온 몸에 맞으면 아스팔트길을 걷자니 큰 고역이다.
택시를 탈걸 후회막급이다.

드뎌 다 왔다.
양평역을 출발 1시간 20여분이 소요된것 같다.
무더위에 땀이 비오듯하고 벌써 탈진 상태다.
이렇게 더울땐 무조건 택시를 타야하는데 또 한번 후회막급이다.



테크 다리를 건너 직진은 백운봉 우측은 두리봉.
가보지 않았던 두리봉쪽으로....
두리봉까지도 상당한 경사에 허벅지가 천근만근이다.




잠깐 시야에 잡흰 백운봉

힘겹게 두리봉에 도착한다.
두리봉 정상에서 양평시내......





실제로 보니 야한 소나무



헬기장에서 바라본 백운봉 쾌나 힘들것 같다.



백운봉1Km. 가까운 거리같지만 경사가 심해 더욱 더 멀게만 느껴진다.


쉬면서 바라본 두리봉과 헬기장


오름을 더하자 경사와 계단은 무지하게 급해 거북이 걸음보다 더 느린것 같다.

고지가 바로 코앞이다.

백운봉 정상 힘겹게 올랐지만 풍광을 꽝이다.
일망무제의 양평시내와 용문산 정상과 주위의 산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애고 통제라.




용문산 방면





현재 기온 32도

다시 Back하여 백년약수터



사자바위 폭포.
폭포주위 으쓱한데서 금년 처음 알탕으로 더위를.....

힘겹게 원점으로...
양평택시(9,600원)를 콜하여 양평역으로.....

'나의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07.22 도봉산 (0) | 2025.07.23 |
|---|---|
| 2025.07.09 천마산 (0) | 2025.07.10 |
| 2025.06.26 백봉산 (2) | 2025.07.05 |
| 2025.06.11 예봉산.예빈산 (0) | 2025.06.12 |
| 2025.06.06 검단산 (0) | 2025.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