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 : 동서울터미널(07:00)→동송터미널(08:47)
◯탐방행로 : 동송터미널(08:50)→원불교당(08:59)→동송초교(09:03)→들머리(09:40)→마애불상(10:18)
→금학산(12:06-12:37)→정승바위(12:53)→매바위(13:42)→금학산공원(14:19)
◯올 때 : 동송터미널(15:00)→동서울터미널(17:20)
금학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철원시가지와 드넓은 황금들판이 한없이 멋진 날씨와 잘 어우러져 어울렁 더울렁 마냥 좋은 날이다.
산객들이 하나도 없어 나 혼자 멋진 풍광을 독차지 하려니 허전한 생각도 든다.

동송행 시외버스는 "무정차"라 버스앞 유리에 부착해 놓고 중간에 여기저지 다 쉬었다 간다.
동송터미널 버스시간표 지저분하다.

터미널을 나와 우측으로 철원여중,고. 원불교 교당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선답자의 발자취를 따라 마애불상을 거쳐 정상으로 가기로 한다.
터미널을 나와 직진하다가 왼쪽 골목을 보면 교당안내판이 보이면 직진한다.

원불교교당 옆 골목으로 직진

철문이 나오면 또 직진

깻잎밭 왼쪽으로 동송초교

아소비학원 옆골목으로


아무런 표시가 없어 가고 있는 방향이 옳은 길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드뎌 구세주를 만난다.
70이 넘으신 묘령의 여인을 만나 도움을 청한다.
젊었을때 금학산을 한달에 25번씩 올랐는데 지금은 어림도 없단다.
둘레길을 걷고 계신단다.
감사합니다. 만수무강 하세요

요기서도 상당히 헷갈린다.
왼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나 직진해도 들머리에서 만나는 것 같다.

수량이 많을땐 건너기가 어려울 것 같다. 임도를 주욱 따라가지만 제대로 가고 있는지 자신할 수 없다.

요기서도 헷갈리지만 감으로 우측으로 방향을 잡는다.

제대로 찾았다.
느긋하게 산행준비를 한다.
수풀이 우거진 등산로를 헤치고 오른다.
비가 많이 올때는 물길이 되어 이곳으로 오르기 힘들것 같다.



조금 오르자 멋진 풍광이 펼쳐진다.
널디너른 철원평야.

마애불상은 갔다가 원위치하여 정상으로 가야한다.

마애불상에서 조금 내려오면 멋진 풍광을 볼 수 있는 전망암이 있다.
운악산 방향이다.






오름길에 간간이 보여주는 멋진 풍광

상당히 경사가 급한 구간을 낑낑대며 오른다.


200여미터을 남겨놓고 급경사인줄 알았는데 조금오르자 양탄자을 깔아 놓은듯 부드러운 길이 펼쳐진다.



시야가 확 트이면서 멋진 풍광이 나타난다.


전망대

전망대를 거쳐 정상에 도착한다.
전에 왔을때는 안전펜스가 없었는데 새로 설치가 되었다.
정상에서 사방팔방이 다 보여 오늘 최고의 풍광을 보여준다.
힘들었지만 너무나도 멋진 풍광에 희희낙낙이다.
북한의 산군들도 시야가 확트인 탓에 다 보인다.




옛적에 금학산에서 고대산으로 연계산행을 할때가 생각난다.
그땐 한참 젊은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힘들것 같다.

옛적엔 초소쪽으로 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출입금지


전망대에서 일망무제의 풍광















한참을 놀다가 철원여고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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