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9시경에 그친다.
부천원미산을 거쳐 응봉산 개나리군락지를 찾는다.
응봉산 개나리도 활짝 피었으나 작년의 절반정도이다.
금년에 개나리 작황이 예년에 비해서 형편없는 수준이다.
개나리 축제가 열리기전에 지기 시작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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