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근무하는 발전소를 생전처음 구경했다.
1박2일로 생활관에서 하루 묵고 식구들과 오랫만에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 왔다
'나의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4.17 에덴동산 (0) | 2019.04.19 |
---|---|
2019.04.11 현충원 수양벚꽃 (0) | 2019.04.13 |
2019.04.06 석촌호수 (0) | 2019.04.08 |
2019.04.05 원미산 (0) | 2019.04.08 |
2019.03.31 장복산 (0) | 2019.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