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다. 대성리역에서 운길산역까지 18km을 걸었다.
비가 오락가락 연무도 뿌옇고 풍광은 50%다
담엔 운길산역에서 옛 능내역까지 걸어 볼 계획이다.
참 끈질긴 생명력이다.
오리가족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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