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다. 무쟈허게............
다산기념관에서 운길산역까지 여기저기 걷다
온통 자전거타시는 분이다.
나 혼자만 뙤약볕을 걸었다.
북한강변의 풍광은 두둥실 구름탓에 더할 나위없이 멋지다.
대성리역사를 나와 좌측으로 5분정도 걸으면 슈펴옆에 대성리 정류장이다.
여기서 09:00출발하는 56번버스를 타고 다산 기념관이 종점이다.
멋진 이 곳은 승무원의 휴식처
정약용선인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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