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역 8번출구을 나와 교량을 건너 우측으로 부터 장미의 행렬은 시작된다.
해마다 멋진 장미의 축제가 이어진다.
금년도 장미는 한창 절정이다.
시간내서 한번 다녀오면 찐한 장미향기에 쩔어 머리가 어찔어찔하여 그 내음이 10여일은 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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