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역에서 가까운 보납산 낮지만 풍광이 일품이다.
금년들어 가장 추운날씨 멀리 가긴 부담스러워 보납산에 올랐다가 강변산책로를 돌아보고 자라섬을 거쳐 막국수에 막걸리한잔 걸치고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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