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 : 시청역(06:50)→성삼재(11:50)
◯탐방행로 :성삼재(12:00)→무넹기(12:27)→국수등(14:02)→연기암(14:39)
→화엄사(15:40)→제1주차장(16:20)
◯올 때 : 주차장(17:30)→양재역(20:48)
M산악회따라 피아골 산행에 나선다.
역시 단풍철이고 토요일이라서 교통체증이 엄청나다.
가이드 요래가지고 피아골 산행하기가 힘들다한다.
노고단 고개에서 12:00이전에 통과해야 하는데 성삼재 도착하니 11:50분 아무리 용을 써도 안될것 같다. 이참에 느긋하게 화엄사 코스를 택한다.
성삼재에서 바라본 노고단방면 몇번 가봤기에 요번에 생략한다.
재빠른 산님들은 노고단까지 갔다온단다.
성삼재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광
시암재방면
주차장과 고리봉방면
무넹기에서 화엄사로
무넹기에서 바라본 노고단 방면
무넹기전망대에서 바라본 섬진강과 무등산방면 미세먼지가 많아 흐리멍텅하다.
무넹기에서 왕시루봉방면
피아골단풍보다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하고 분위가 좋은 내림길이다.
시간도 많고 천천히 풍광을 감상한다.
옛날 젊은시절 2박3일 화대종주때 시간관계로 패스했던 연기암을 둘러본다.
단풍은 이른감이 있으나 화려하고 섬진강의 멋진풍광이 펼쳐진다.
화엄사 하이라이트!! 너무나 황홀한 단풍
저 멀리 섬진강
화엄사경내
'나의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11.11 월출산 (1) | 2023.11.13 |
---|---|
2023.11.04 백암산 (0) | 2023.11.07 |
2023.10.22 흘림골,주전골 (0) | 2023.10.25 |
2023.10.21 도봉산 (0) | 2023.10.25 |
2023.10.11 지리산 (0) | 2023.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