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시 : 2026.05.16 바래봉
○ 갈 때 : 용산역(07:10)→남원역(09:21-09:30버스)→운봉(10:19)
○탐방행로 : 운봉동천교(10:29)→보리당마을(11:20)→부운치임도(12:11)→부운치갈림길(12:38)→
팔랑치(13:11)→바래봉(14:30)→삼거리(15:01)→주차장(16:05)
0 올 때 : 운봉버스터미널(17:03)→남원역(18:10-19:02)→용산역(21:13)
2017년 이후 이런저런 사정으로 바래봉 철쭉산행을 못했는데 9년만에 산행이다.
바래봉 내림길에 바라본 서북능선의 멋진 풍광 고리봉뒤로 만복대까지 일망무제의 모습을 보여준다.

항상 늦은 KTX덕분에 09:30분 운봉행버스를 간발의 차로 승차 숨이 턱밑까지 차 오른다.
둥지 민박앞에서 산행채비를 하고 동천교를 지나니 내리쬐는 햇볕이 따갑기만 하다.
오늘 땀 좀 흘릴것 같다.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다.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좌측은 용산마을 주차장방면.

산덕마을 좌측으로

바래봉까지 상당히 먼 길이다.

용산마을의 모습

임도앞에 차량출입금지 차단기

임도를 따라 부운치 까지는 경사가 가파르지 않지만 꾸준한 오름길.
양지와 음지가 반복되어 더위와 시원함이 교차한다.



정상적인 등로로 접어든다.

임도에서 20여분만에 주능선에 접어든다.


잔뜩 기대했던 철쭉은 없다.
실망이 크다.
키를 넘은 철쭉터널은 완전 고사목 수준이다.
예년 같으면 절정으로 치달을 시긴데 .......









가장 아름답고 화려했던 팔랑치 부근의 철쭉은 완죤히 갔다.
관리가 소홀하여 잡목들이 치고 올라와 철쭉은 점점 사라져가는 안타까움을 직접목격하니 참담할 지경이다.



그나마 팔랑치 전망대부근은 절정기는 지났지만 그런대로 색깔은 곱다.




팔랑치에서 바라본 바래봉




팔랑치의 화려한 철쭉의 명성은 사라지고 잡목들이 점령하여 몇년후면 철쭉의 모습은 보기가 힘들것 같다.

그나마 팔랑치를 지나고 바래봉3거리 까지는 절정은 지났지만 아름다운 모습이 볼만하다.








바래봉 3거리



바래봉 오름길은 색깔도 곱고 아름다운 철쭉의 모습에 팔랑치에서 전멸한 철쭉과 대조되어 잘 관리를 했으며 하는 바람이다.














사막의 오아시스.
바래봉 산행코스에서 유일한 샘터.


내림길에 운봉마을과 고남산.




운봉중학교

남원역에 게시된 버스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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