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기

2026.05.24 소백산

구름 비 2026. 5. 26. 11:46

 산행일시 : 2026.05.24 소백산

 갈       : 청량리역(06:27)→풍기역(08:06-택시 08:15)→삼가주차장(08:25-08:58셔틀버스)→비로사                             (09:04)

 ○탐방행로 : 비로사(09:10)→달밭골(09:17)→양반바위(10:20)정상(11:20) 비로봉 주위 왔다갔다

                      →정상(14:10)→삼가주차장(16:25)

0 올       때 : 삼가주차장(16:35택시)→풍기IC버스정류장(16:45-17:05)→동서울터미널(19:50)

 

 

비슬산 진달래. 노고단 털진달래 소식이 연이어 올라오다가 무대가 소백산 철쭉으로 옮겨가고 여기저기에서 연분홍철쭉의 모습이 화려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하자 마음은 소백산으로 가 있다. 

 

천동3거리로 가면서 바라본 비로봉  만개한 철쭉을 보려 수 많은 인파가 정상에 모여있다.

 

 

청량리를 출발한 KTX는 1시간30여분만에 말끔히 단장한 풍기역에 도착한다.

간이역처럼 작은 역이었는데 규묘가 엄청 커졌다.

그러고 보니 풍기역에 온지도 한참 된것 같다.

미리 예약한 택시는 10여분 기다리자 도착한다.

대기하고 있는 다른 택시도 많았지만 소백산 올때마다 단골로 이용한 택시를 이용하기로 한다.

 

 

원래 달밭골까지 가기로 했는데 이곳 주차장에서 축제기간에 비로사까지 셔틀버스가 운행한 관계로 여기가 종점이 되었다. 

주차장까지는 12,000원 달밭골까지는 17,000원이란다.

 

 

원래 25분간격인데 10여분간격으로 운행되며 비로사까지 4분소요 승차인원은 14명.

주차장에서 30여분 소요되는데 셔틀를 타니 편안하게 왔다.

기사님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세요

 

 

달밭골에서 비로봉을 거쳐 국망봉까지 갔다가 초암사3거리에서 소백산자락길을 거쳐 달밭골로 올 계획이었는데 택시 기사님이 예약한 버스시간에 맞추기 힘들것 같다고 비로봉까지만 갔다오라고 강력히 권유한다.

산행을 마치고 보니 원래 계획대로 가도 시간이 충분할것 같았는데 국망봉 철쭉을 보지 못해 아쉽기만 하다.

 

 

신록은 푸르고 날씨도 청명하여 산행하기 좋은 날이다.

전에 보다 테크가 설치되어 힘은 배가 드는것 같다.

 

 

정상 못미쳐 쉼터에서 바라본 정상

 

 

연휴를 맞이하여 산객들이 모두 소백산으로 온 것 같다.

인파가 넘쳐나고 인증 대기줄이 끝도 없다.

 

 

금년 철쭉은 꽃봉오리 개체수가 적어 꽃이 별로고 잎만 무성하여 볼품이 없다.

천동3거리 위에만 화려하고 멋진 철쭉이 있어 인기 만점이다.

참고로 2023년에는 국망봉을 비롯하여 환상적이 철쭉이었는데 그때 비하면 절반도 안된것 같다.

 

 

국망봉을 안 가 시간이 여유가 있어 이곳 전망대까지 왔다.

여기도 화려한 철쭉군락지인데 별로 볼품이 없다.

 

 

다시 비로봉으로 와서 중봉까지 갔다오기로 한다.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장쾌한 능선이 소백산 중에 가장 멋있는것 같다.

 

 

풍기IC버스 정류장에서 16:55분에 영주를 출발.  

풍기에 17:05분 도착버스에 승차 2시간45분만에 동서울터미널에 도착한다.

잔뜩 기대했던 철쭉의 개화상태가 미흡하여 아쉬운 하루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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