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11.05.06. 도봉산
언제 보아도 싫증나지 않고 또 다시 보고픈 도봉산!
봄구경하려 나선 도봉산에 하루종일 왼종일 가랑비가 내린다. 발길을 돌렸다 되돌렸다가를 반복하다가 다시 정상으로 향한다.
두눈에 보이는대로 여기저기 막 드리 댄다. 마음 설레고 뻥 구멍이 뚫리듯 시원함을 만끽하면서.................
정상엔 붉디붉은 진달래가 한창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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