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역에서 11시 방향에 우뚝한 봉우리 짧은 코스로 간단히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강선봉 정상에 서면 풍광도 멋지다.
오르내림이 급경사 구간이기에 조심해야 한다.
삼악산과 북한강이 잘 어울리는 천천히 반나절 소일거리로는 아주 좋은 곳이다.
소나무에 기생하는 한잎 버섯
검봉산방면
북한강을 한눈에 볼수 있고 멋진 명품소나무가 척박한 바위틈에서 잘 자라고 있다.
삼악산과 북한강
옛 경춘선 폐선을 이용한 레일바이클
강촌역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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