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시 : 2022.10.17 흘림골
○갈 때 : 동서울터미널(06:30)→한계령(08:50)
○탐방행로 : 한계령(08:57)→필레약수갈림길(09:06)→흘림골입구(10:04)→등선대(11:06)→용소폭포 (13:38)→오색버스정류장(15:42 )
○올 때 : 오색정류장(17:02)→동서울터미널(19:57)
9월29일 대청봉에 이어 오늘은 단풍이 한참인 흘림골를 가기로 한다.
예약된 버스시간이 널널하여 한계령에서 하차 구불구불 한계령 구비길을 걸어서 흘림골 까지 간다.
주위풍광에 매료되어 게으름을 피워보지만 40여분 소요된다.
쌩쌩달리는 차량이 많지만 위험스럽진 않다.
평일이지만 통제되었다. 풀려서 그런지 인산인해다.
단풍도 한창이다. 다음주는 모두 사그라들것 같다.
7년만에 개방이지만 변한게 없는데 우리네 인생만 세월이 많이 흐른것 같다.
'나의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0.28 도봉산 (0) | 2022.10.30 |
---|---|
2022 10.22 도봉산 (0) | 2022.10.23 |
2022.10.12 만행산 (0) | 2022.10.13 |
2022.10.11 세걸산 (0) | 2022.10.13 |
2022.10.10 하늘공원억새 (0) | 2022.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