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3 강선봉 강촌역에서 11시 방향에 우뚝한 봉우리 짧은 코스로 간단히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강선봉 정상에 서면 풍광도 멋지다. 오르내림이 급경사 구간이기에 조심해야 한다. 삼악산과 북한강이 잘 어울리는 천천히 반나절 소일거리로는 아주 좋은 곳이다. 소나무에 기생하는 한잎 버섯 검봉산방면 북한강을 한눈에 볼수 있고 멋진 명품소나무가 척박한 바위틈에서 잘 자라고 있다. 삼악산과 북한강 옛 경춘선 폐선을 이용한 레일바이클 강촌역 풍광 나의 산행기 2022.05.15
2022.05.11 서리산 서리산 철쭉이 절정이란다. 철쭉 구경을 위하여 축령산은 생략하고 서리산만 산행기로 한다. 전망대 부근과 한반도 형상 주위를 빼고는 예년에 비해 작황이 별로인것 같다. 아예 꽃봉오리 자체가 맺치지 않은것 같다. 한반도 형상의 부근도 잡목등을 제거하여 관리를 해야 될것 같다. 새로운 만든 정류소 전망대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광 축령산 오가네 연못 나의 산행기 2022.05.11
2022.05.02 지리산(노고단.만복대) ○ 산행일시 : 2022.05.02 지리산 ○갈 때 : 동서울터미널(23:00)→성삼재주차장(02:50) ○탐방행로 : 성삼재(03:09)→노고단대피소(03:52)→성삼재(08:53)→만복대등산로입구(08:55)→ 고리봉(09:58)→묘봉치(10:42)→만복대(11:59)→정령치(13:17) 0올 때 : 정량치(14:35)→운봉(15:05) 노고단 털 진달래가 만개라고 여기저기서 난리법석이다. 계절의 여왕 5월 제일 화려한 달이다. 안 가고는 좀이 쑤셔 안 될것 같다. 몇년째 갔지만 별로 재미를 못 봤다. 장엄한 일출을 기대하고 노고단 정상에서 기다렸으나 웬일로 화창하던 날씨가 구름투성이로 변하고 말았다. 오늘도 노고단 일출은 물 건너 갔다. 2시간여를 끈질기게 기다려 일출은 못 봤지만 뜨거워진 태양탓에.. 나의 산행기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