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또 한걸음....

◯갈 때 : 동서울터미널(23:59)→백무동(03:20) ◯탐방행로 :백무동(03:42)→하동바위(04:35)→참샘(05:07)→소지봉(05:38)→장터목(07:16) →천왕봉(08:55)→장터목(10:16)→연하봉(10:42)→촛대봉(12:32)→세석갈림길( 12:57)→가내소폭포(14:58)→백무동(15:55) ◯올 때 : 백무동(17:00)→동서울터미널(21:20)

◯갈 때 : 동서울터미널(06:30)→한계령(08:45) ◯탐방행로 :한계령(08:59)→삼거리(10:44)→끝청(13:30)→정상(15:13)→오색탐방소(17:53) ◯올 때 : 오색정류장(19:20)→동서울터미널(21:30)

◯갈 때 : 덕소역(07:49)→민둥산역(10:48) ◯탐방행로 :민둥산역(10:50)→억새마을입구(11:11)→정상(13:08)→입구(14:30)→민둥산역(16:32) ◯올 때 : 민둥산역(17:03)→덕소역(19:51) 올해에도 민둥산억새가 궁금하여 집을 나선다. 9월19일 예약을 했으나 우천으로 취소하고 다시 날짜를 잡았다. 사방팔방이 구름이 두둥실 풍광은 죽여준다. 억새 구경에는 옷깃이 휘날릴정도로 바람이 불고 햇볕이 좋아야 은빛 나는 억새가 좋은데 바람이 거의 없고 태양은 구름속에 갇혀 억새산행이 반감 되었지만 주위의 풍광이 너무 좋았다.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고랭지 배추 9월22일부터 11월5일까지 억새축제다. 축제현장

◯갈 때 : 시청역(07:07)→덕치치안센타(10:27) ◯탐방행로 :덕치치안센타(10:30)→깃대봉(12:15)→회문산(14:22)→시루바위(15:08)→돌곶봉 (15:27) →회문산자연휴양림(15:54) ◯올 때 : 자연휴양림(17:00)→신사역(20:55) 덕치치안센타에서 1시간30여분 가파르게 오르자 멋진 깃대봉이 나오고 깃대봉에서 바라본 풍광이 죽여준다. 더운 날씨지만 구름도 멋이고 시야도 좋아 일망무제 멋진 풍광이다.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시청역을 출발한 버스는 3시간 30여분만에 들머리인 덕치치안센타에 도착한다. 날씨는 덥지만 깃대봉정상에 구름이 두둥실 풍광이 죽여준다. 비탈진 경사면을 힘겹게 오르자 사방팔방이 확트인 멋진 깃대봉이 나타난다. 구름도 두둥실 더운 날씨지만 산행하기 ..

◯갈 때 : 용산역(07:07)→남원역(09:23) ◯탐방행로 :용산마을(10:41)→운지사(11:15)→바래봉(13:22)→덕두봉(14:22)→흥부골자연휴양림 (15:39) ◯올 때 : 인월파출소정류장(16:05)→운봉(16:20) 바래봉 정상에서 바라본 팔랑치 철쭉군락지와 세걸산,고리봉,만복대 방향 남원역 버스시간표 운봉시내전경 운봉중학교 용산마을에서 바라본 서북능선 운지사 가난한 절 임도길을 버리고 운지사 뒷길로 임도와 다시 만나고 차라리 임도길이 덜 힘든것 같다. 바래봉 3거리 냉장고에 넣어둔 물처럼 시원한데 관리가 안되었네요 이 무더위에 먼저온 산님 1분발견 민생고 해결중이다. 정상에서 바라본 여기저기 미답지인 덕두봉을 거쳐 흥부골 자연휴양림으로.... 옥계댐으로 하산하려 했으나 숲이 우거져 찾..

남부지방에는 연일 장마소식이다. 중부지방은 비는 오지 않으나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된다. 집에 있으면 몸만 늘어지고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선다. 경의중앙선에 승차 도심역에서 하차 길 건너에서 112-1버스에 승차하여 15여분후 검단산입구에 도착한다. (클릭하면 사진이 크게 보입니다.) 계곡길을 버리고 능선길을 택하며 멋지고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진다. 밑에서는 더웠는데 이쯤해서 시원한 바람이 솔솔 아주 좋아요 평일이고 무더운 날씨탓에 정상은 한가하다. 그늘이 없어선지 인증사진만 찍고 바로 하산하는 모습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한 산님과 품앗이로 서로 사진을 찍어준다. 저 멀리 용문산과 백운봉 가까이에 팔당댐 알탕할곳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자 음산한 계곡에 알박기 텐트발견 혹시 주인장이 있나하고 인기척을 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