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9마이산

산행일시 : 2012.06.09. 마이산

◯갈     때 : 용산역(05:40)→전주역(07:45-08:05)→진안(08:40-09:20)→마령정류소(09:44)

◯탐방행로 :강정마을입구(09:52)→보흥사(10:17)→광대봉(10:54))→전망대(12:44)→탑사(14:32))→북부정류장(15:28)

◯올     때 : 북부정류장(15:35)→진안(15:45-15:47)→전주(16:30-16:53)→용산(19:00)

  

전에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기전 탑사에서 기기묘묘한 탑들만 구경했는데 마이산 진면목을 보기위하여 합미산성에서 시작 종주하기로 한다. 진안터미널에 도착 잠시 게으름을 피운 사이에 08:45분 군내버스는 보이지 않고 09:20분까지 기다린다.

 

멋진 마이산 봉우리가 웅장하다.

 

 

마령 정류장에서 반대편으로 15분여 걸어가면 강정마을앞에 도착한다.

 

 

강정마을앞 등산 안내지도.  동네 어른신 한테 합미산성을 물어보니 20여분 더 걸어야 한단다.

날씨도 덥고 여기서부터 시작하기로 한다.

 

 

보흥사쪽으로 우회전

 

 

보흥사 가는길은 아스팔트길을 20여분 걸어야 한다.

 

 

보흥사에 도착 개미새끼 한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뒷 편으로 등산로이다.

 

 

도중 바라본 광대봉

 

 

강정마을 입구에서 낑낑대고 1시간여만에 광대봉에 도착한다.

멀리 마이산의 풍광이 멋지다.

 

 

마령면쪽

 

 

전망대 부근에서 바라본 남부정류소

 

 

전망대

 

 

 

 

전망대를 향하여 올라가는 산님 고생이 많습닏.

 

 

멀리 금빛나는 지붕이 고금당 우회하는 관계로 직접보지를 못했다.

맨뒤쪽 뽀족한 봉우리가 광대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멋진 마이산의 이모저모

 

 

 

 

 

 

진안-전주간 도로

 

 

 

아쉬움속에 멀어져간 전망대

 

 

 

남부정류소쪽으로 가는 길목에 호수

 

 

마이산을 코앞에 두고 민생고를 해결한다. 웅장함에 할말을 잃는다.

 

 

 

 

 

 

 

 

강정마을 입구에서  4시간 30여분만에 드디어 탑사에 도착

탑사에 기기묘묘한 이모저모

 

 

 

 

 

 

 

 

 

 

 

 

 

 

 

 

 

 

 

 

 

 

 

 

 

 

 

 

 

정류소에 도착하여 바라본 멋진 마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