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16.07.31 장성봉
◯갈 때 : 신사역(07:10)→제수리재(09:40)
◯탐방행로 :제수리재(09:50)→막장봉(12:51)→절말갈림길(13:02)→장성봉(13:30)→절말주차장(16:02)
◯올 때 :절말주차장(17:00)→신사역(19:50)
시야는 좋지 않지만 그런대로 멋있는 풍광이 펼쳐진다.
이번 산행은 멋진 기암의 연속이다.
신사역을 출발 2시간 30여분만에 제수리재에 도착한다.
등산준비를 하고 바나나 2개를 먹고나자 모두 산행길로 접어들고 혼자만 남는다.
부지런히 걸으니 애고 힘들어.
요 뒤로 등산로 입구
요분들은 개인적으로 오신분들인것 같다.
조금 오르자 이빨바위
계속적인 암릉구간이다.
왕이 앉는 왕관바위하네
아기공룡두리 바위?
코끼리 바위
막장봉 요기서 한숨 돌리고
여기에 배낭를 두고 홀가분하게
어차피 되돌아와야 하니까
장성봉 사방팔방이 꽉 막혔다.
희양산
기묘한 바위 허공에 떠 있는것 같다.
여기도 기묘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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