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7 추월산

 산행일시 : 2010.4.7 추월산

◯갈 때 : 용산역(06:40)→광주역(09:40-09;54)→광주터미널(10:06→10:20)→담양터미널(11:05)→택시(11:10)

                →추월산주차장(11:20)

◯탐방행로 : 주차장(11:30)→보리암(12:25)→보리암정상(13:06))→추월산정상(13:45)→월계리(15:05)

◯올 때 :추월산터(15:54)→담터(16:09-16:14)→광주역후문(16:50)→ 광주역(17:50)→용산(20:44) 

 

광주버스터미널에서 순창가는  버스시간표.

10:20분에 버스에 승차 40여분만에 담양터미널에 도착하였으나 추월산 가는 버스는 12:00에 있다. 바쁜 몸이 1시간을 기다릴수가 없어 택시를 부른다. 얼마입까? 미터요금대로 주세요. 거금 12,000냥

6월 지방선거에 대하여 후보자에 대한 불만이 대단하다. 깡패 출신이니 가진건 돈 밖에 없다느니, 추월산은 가보셨습니까?

정상까지는 못가고 보리암까지는 갔단다.

 

 

추월산주차장에서 담양가는 버스시간표 15:40분 버스는 10여분 뒤에 도착했다

 

 

 

추월산 주차장 4월 10-11일 벚꽃 축제기간인데 날씨가 추워서 개화가 안될거라고 택시기사가 걱정이 태산이다.

 

 

 

추월산 가는 들머리

 

 

10여분 올라가니 본격적인 등산로가 나온다. 옆에있는 약수터에서 시원한 물한잔 마신다.

 

 

제1등산로와 제2등산로의 갈림길

 

 

무슨 동굴인지 알수가 없다. 그리 깊지는 않지만 입구는 크다.

 

 

추월산 전망대에서 본 월계리마을 제4등산로서 하산 종점이다.

 

 

순창 방면

 

 

추월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보리암 풍광

 

 

보리암 가는 길

 

 

 

 

 

 

보리암에서 바라본 담양호 감탄사만 나온다

 

 

 

 

 

 

 

 

 

보리암 정상에서 바라본 담양방면

 

 

 

 

 

 

 

 

 

 

 

추월산 정상은 정상석도 없고 초라하기만 하나 주위 풍광은 죽여준다

 

 

 

 

 

 

 

 

월계리방향에서 산행할수 있는 제4등산로

 

 

월계리에서 바라본 추월산

 

 

담양호 주차장에서의 담양호 풍광, 담양호 없는 추월산은 팥없는 찐빵과 같다  후손에 길이 보전하여 물러줘야 한다.

 

 

 

 

 

 

추월산 주차장에서 본 보리암 정상 

대중교통으로 추월산 가실분은 광주역 대합실에서 광장으로 나가지 마시고 대합실 좌측으로 보면 광주역 후문으로 나가는 계단이 있다.

500여m가면 바로 계단밑에 정류소가 있는데 311번 시내버스를 타시면 담양터미널에서 11:00에 추월산으로 가는 버스를 타실수 있어 택시비도 절약되고 오실때도 담양터미널에서 311시내버스를 타고 광주역 후문에서 내리며 서울 오는 열차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